김구는 어머니가 독립 운동을 할 때 태극기를 그리거나 무엇을 전하거나 그런 일을 하였다. 어느 날 김구의 어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사온다고하고 총 두 자루를 샀다.  김구의 어머니가 총을 주자 김구는 어머니의 뜻을 따르고 총을 드고 나섰다. 그렇게 김구는 나서서 사람들에게 같이 힘을 합쳐 싸우자고하였다. 그러자 김구가 한 말을 들은 일본 경찰들은 김구를 잡아 감옥에 넣었다. 김구는 감옥살이를하고 많은 고문을 받았지만 아무데도 안 다친 듯이 하자 일본 경찰들은 김구에게 엄청난 고문을 받고 감옥에서 풀려났다. 김구는 같이 독립 운동을 할 사람들을 찾아서 중국의 상하이로 떠났다. 김구는 임시 정부를 만들어 회의를 하였다. 그 쪽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센 사람을 찾거나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그렇게 군대를 만들어 훈련 시키고 전쟁과 테러를 일으키다가 총을 맞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 책을 읽고 제일 인상깊던 장면은 김구가 많은 고문을 받았는데도 나라를 위한 마음을 놓지 않았던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