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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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형민 | 등록일 | 17.03.09 | 조회수 | 377 |
불가리아는 요구르트가 유명하죠. 한때 페트로바와 할머니가 살았어요.페트로바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요구르트를 너~무나 좋아했죠.할머니는 페트로바에게 말했어요."저기있는 장미성은 절대로 들어가지말아 그곳에는 아주무서운 마법사가 살고있으니 명심하거라" 라고말하였습니다.다음날 페트로바는 궁금한 장미성에 가보기로했어요.담을넘고또넘고 그디어 장미성에왔어요. 안으로들어가보니 한소녀 한명이있었어요. 그소녀이름은 올레나였어요.올레나는 깜짝놀라서 뒤로넘어졌어요. 그때"쾅"하는소리에 마법사가들어왔어요. 바로 올레나 친할아버지였어요. 머법사는 올레나를 엄청 사랑하고 아꼈답니다. 마법사는 페트로바를 창고에가둬 놨어요. 페트로바는 끝도없이 울었어요. 올레나는 할아버지 몰래 페트로바에게 치즈와우유를 주었어요. 밤이되자 올레나는 번개를 무서워서 담요를 쓰고있었어요. 그때 "쾅쾅"하느소리에 유지창이 깨졌어요. 그조각은 올레나 다리에 그쳐서 피가났어요. 페트로바는 문을 세게열고 올레나의피를 닦아주었어요.마법사는 페트로바가 한줄알고 칼을꺼냈어요. 페트로바는 울면서 대신 할머니를만나게해달라고 했어요. 마법사는 새로변해서 같이따라같어요. 할머니와페트로바는 포옹을 했어요. 그때 새로변해있었던 마법사는 사람으로 다시 변했어요. 할머니와마법사는 원래 결혼한 사이였어요.마법사는 할머니와 다시 결혼을하고 서로같이살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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