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베 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를  읽었다.이 책은 아베 히로시가 주인공으로 나온다.하베 히로시는 어릴때부터 동물과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중학생이된  히로시는 생물부로 들어갈 생각도 했지만 어쩔수 없이 합창부에 들어갔다.히로시는 고등학생3학년이되자 수험공부를 뒤늦게 시작했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능력도 부족했다.그래서 예비학교를 2년 더 다녔지만 입시에 실패하고 집안엔 돈이 없었다.그러다 외삼촌이 일하고 있는 철공소에 들어가 2년반씩일을 하고

화가도 한번 해봤지만 자기가 무슨일을 하고싶은 건지 몰랐다 그래서 생각하는도중 자연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동물원 사육사일을 하게됬고 사육사로써 동물원 기관지 내고 동물원 자료실도 만들며 경고문 포스터도 만들었다.이책을 읽고 나니 미처 알지 못했던 사육사들이 생활을 알게됬다 또 동물들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등 동물원의 또 다른 모습을 알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