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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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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4반)
작성자 김지수 등록일 17.01.03 조회수 354

고흐는  (1853-1890) 에서 까지 살았다. 고흐는 네델란드의 화가이고,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 <아를르의 침실> 등 800여점의 그림을 남겼다.

고흐는 빨간 머리 화가 고르는 눈부신 태양과 해바라기,노란색을 좋아했다.

마음 속은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지만 밝고 힘차게 세상을 그려 냈다.

고흐는 햇살이 반짝이는 시골에 가서 온통 노란색으로 칠해진 집을 얻었다.

그리고 거기서 밝은 햇살에 비춰진 하늘과 들판,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거리와 사람들을 독특한 색과 강한 붓놀림으로 그려 냈다.

하지만 고흐는 돈이 없어 굶는 건 물론 물감도 맘 놓고 살 수 없었다.

8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팔린 작품은 딱 한 점 뿐이었지 고흐는 비록 힘겹게 세상을 살다가 떠났다. 죽기 전까지 멈추지 않았던 그의 그림은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고흐의 행동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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