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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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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 소년의 꿈 (1반)
작성자 양다연 등록일 16.11.20 조회수 316

 수단은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다. 39년 동안의 내전으로 나뉘게 된것이다. 남쪽의 국가명은 남수단공화국이다. 수단도 우리나라처럼 내전이 일어난 국가이다.

 <아프리카 수단 소년의 꿈> 의 주인공 스티븐이라는 아이는 이 내전 때문에 가족과 보금자리를 잃게 된다. 군인들을 피하기 위해 도망쳤다가 다시 와 보니 가족들은 죽어 있었고 식량은 모두 군인들이 가져간 상태였다. 스티븐은 살아남은 친구들과 살기위해서 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다가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식량이 부족해서 힘들어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난민촌도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서 자신들의 힘으로 살게 된다.

 스티븐처럼 평화가 깨지면 많은 것을 잃게 된다. 돈, 재산, 권력, 가족 심지어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를 지켜야 한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몸싸움이 아닌 말로 하며 언제나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렇게 노력하면 전쟁없는 세상이 되어서 세상이 평화로워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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