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구출 작전

  이 책은 훈민정음 , 장영실 , 세종대왕 의외는 다 지어낸 내용이다. 이 책 주인공들은 강철 대통령 , 성삼문 장관 ,  장영실 , 세종대왕 , 김종서 형사 , 황진 , 한글자 박사 , 최만리 그리고 검은 자객( ? ) 이 있다.

  한글자 박사는 자다가 서늘한 기운에 일어나서 보았다. 그런데 검은 자객들이 나타나서 한글자 박사를 에워싸고 있다. 그리고 훈민정음이 어디있냐고 협박(?)하였다. 그래서 한글자 박사는 서랍 안에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검은 자객들이 서랍으로 시선을 돌릴 때 , 자객들을 밀치고 문을 벅차고 나가서 강도다 강도 !!! 이러면서 말했지만 아무도 듣지를 못했다... 깊은 밤이었으니까... 그런데 갑자기 으악 !  하면서 한글자 박사가 고꾸라졌다. 그의 목에 딱 중앙...에 표창이 박혔기 때문이다...  그러고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글이 없어 안타까워하던 강철 대통령은 서상문 장관과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를 불러 훈민정음을 완성해야지 우리가 제대로 된 우리글을 쓰려고 한다. 그리고 태양계 행성들이 완벽한 십자가 모양을 갖추면 시간터널이 생겨 과거든 미래든 가고 싶은 시간을 말하고 들어가면 된다 하였다. 그리고 607년 조선시대로 가서 세종대왕을 만나 훈밍정음을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