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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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다연 | 등록일 | 16.09.06 | 조회수 | 340 |
나는 평소에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먼 미래의 일이고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사드' 때문에 전쟁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조금 불안하다.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또 생활이 매우 불편해질 것 이다. 학교가 사라져서 아이들은 아무것도 배울수 없게 되고 법과 질서가 사라지면서 많은 범죄가 일어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원자병과 전염병으로 인해 죽거나 다치게 된다. 그 예로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이라는 책을 소개한다. 이 책에 나오는 가족은 여행을 가던 도중 핵폭발로 인해 오려움을 겪게 된다. 누나인 유디트는 원자병으로 인해 죽고 엄마는 기형아를 낳다가 죽게 된다. 결국 아빠와 주인공인 롤란트가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사는 이야기이다. 이런 전쟁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다. 그래서 항상 전쟁의 불안감을 느낀다. 나는 전쟁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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