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녹색 일기장 이야기는 연주라는 아이가 아빠랑 엄마랑 같이 가족 여행을 가게 ?榮쨉?아빠가 갑자기 사정 때문에 엄마와 둘이 가야 하였다.연주는 엄마가 스마트폰을 뺏긴 덕분에 사이가 안 좋았고 엄마가 조건을 내세우며 연주에게 녹색일기장을 주며 거기에다가 자기의 생각을 적으라고 하였다.연주는 계속 여행길을 다니면서 강산이랑 강물이라는 아이들을 만나고 신나게 이야기를 하다가 녹색일기장에다가 일기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으며 알아 냈다,이 일기장의 주인은 엄마가 것이며 엄마가 연주에게 가르침을 하려고 했던것이다,연주는 그 뜻을 알게되며 엄마와 친해진다는 이야기다.여기서 엄마가 연주의 폰을 뺏은 이유는 중학생이라 핸즈폰 중독이 될 수 있으니깐 압수 한 걸 테지만 연주의 밴드에 날나리 클럽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나쁜애들과 어울리는 줄 알고 뺏은 것이다,하지만 거기에는 오해가 있었가.날나리 클럽의 진짜 뜻은 날마다 나를 리드한다는 뜻이 였고,엄마는 그것을 단순히 날나리들만 모아논 곳으로 착각을 한것이다. 나는 연주가 요번여행에 많은 것을 깨달으며 엄마와 친해질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고,엄마도 연주에 날라리가 아닌 이쁘고 착한애였음을 깨달은 여행인 것 같다고 생각을하다.또한 날마다 나를 리드한다는 클럽은 그리 나쁜 뜻이 아닌것을 엄마가 또한 깨달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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