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의 제목이 왜이런가 생각이들어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떤한 부부가 있는데 그 부부가 아이가 생기지않아 기도를 하던도중 아내가 하늘에서 날개달린 아기가 내려와 가슴에 안기는 꿈을꾸게 되고 그후 아기를 낳으니 아기에게 날개가 달려있었고 그후 남편이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태어난 아긴은 몇일이나 되었다고 말도 하고 걷기도 하며 힘을길르고 전쟁에 나가서 이긴후 아빠(남편)을 따라 하늘나라로 나라간 이야기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남편이 전쟁에 나가서 싸우다 하늘나라로 갔다는 사실이 슬펐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시면 그런 마음이 더 클것이다. 나는 나중에라도 꼭 날개달린 아기장수처럼 꼭 부모님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