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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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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안중근
작성자 김건우 등록일 16.08.29 조회수 224

응칠이는 네 살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글을 일찍 배우고 있었다.그런데 포격수들이 응칠이 할아버지덱에 들려 인사를 하자 응칠이가 총을 쏘고 싶다고 해서 총을 쏘게 되었다. 응칠이는 총을 알게 되고 활에는 흥미가 없어졌다.그리고 총을 배운지 약 8년만에 모든 표적을 맞출 수 있는 포격수에 다다랐다.그리고 일곱 살이 될 쯤 이사를 가야했다. 서울에 계신 아버지에게 불행이 생겨 이사를 갈 수 밖에 없었다.나라는 사정이 안좋았다.서양세력들의 간섭과 조정들의 부정부패가 기승을 부려 여러가지로 힘들었다.응칠이란 이름은 안중근 의사의 아명이다. 할아버지가 이름을 (무거울 중),(뿌리 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글은 안중근 의사의 네 살때부터 열 일곱 살때 사이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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