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집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어린 왕자가 등장한다. 이름 그대로 어린 왕자가 아닌 그냥 어린 소년이 모험을 한다. 첫번째는 왕을 만난다. 왕은 아주 작은  곳에서 산다.

두번째는 일꾼을 만난다. 그 일꾼은 왕과 똑같이 아주 작은 곳에서 일을 한다.

일꾼이 일하는 곳은 한달이 1시간이다. 그다음 세번째 술꾼을 만난다. 술꾼은 자기 자신이 술을 먹는게 부끄럽다고 한다. 술꾼은 참이상하다. 왜냐하면 술을 먹는게 부끄러우면 안 먹으면 되는데 말이다.

그 다음은 지구로 왔다. 지구에 사막에 떨어져  뱀을 만났다. 그다음에는 꽃을 보고

그다음은 여우를 만난다. 그리고 그다음은 사람을 만난다. 바로 비행사이다.

비행사는 비행기가 고장나 마을에서 수천km나 되는 곳에 떨어 졌다.

그러다 어느날 어린왕자는 비행사에게 나는 내일이면 지구에 떨어 진지 1년이 되어 이제 자기 별로 돌아가야한다며, 뱀에게 물려서 자기 별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