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왕 

지은이: 진복희

 세종대왕은 누구나 아는 사람이다. 바로 그 유명한 훈밍정음을 만드신 세종대왕.

세종대왕이 왕위에 올랐을떄 집현전 학자들이 공부하다 잠들었을때 옷을 덮어주셨다. 세종대왕은 발명을 잘 한다는 그 유명한 우리가 아는 장영실이다.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뛰어났다. 혼천의 도 만들고 또 유명한 자격루와 앙부일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측우기도 만들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음악과 역사도 좋아했다. 그리고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다. 한자는 소리나는대로 한자를 못 쓰는데 우리 글은 소리나는 대로 써지니깐 백성들이 배우기 쉬워했겠다. 한글 만드는데에 집중해서 몸이 많이 허약해졌는데 몸은 신경을 안쓰고 백성들을 위해 오직 한글을 만드는데에만 집중했다. 세종대왕의 피나는 노력으로 인해 스물 여덟 글자가 완성되었다. 지금은 총 스물 네글짜이다. 그리고 1446년 10월 9일, 세종대왕은 그 유명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