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눈-시 형식(6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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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서현 | 등록일 | 16.08.16 | 조회수 | 203 |
어린왕자의 눈
황서현
어른들이 '모자'라고 말했을 때, 어린왕자는 '코끼리'라고 말하였다.
보이는대로만 말하는 것은 진짜가 아니래도 힘이 있어서 모든 지구인들에게 주문을 걸지.
어린왕자야, 나도 너처럼 순수한 마음이 갖고 싶구나.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는 진실한 마음의 눈이 필요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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