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눈의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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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수인 | 등록일 | 16.07.23 | 조회수 | 202 |
눈의여왕을 읽고 줄거리:하늘나라에 장난을 무척 좋아하는 악마들이 살고 있었다. 그 악마들은 마법거울을 만들었는데,악마들이 장난을 치다가 그 거울을 깨트렸다. 그런데 그 거울조각이 바람에 실려 카이 눈에 들어갔다. 카이는 눈을 비비더니 갑자기 갤다에게 못생겼다고 말하고 점점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되자 먼 북쪽에서 겨울바람은 눈보라를 몰아왔다. 두꺼운 곰 가죽옷을 입은 눈의 여왕도 같이 나타났다. 눈의여왕은 카이를 데려갔다. 카이는 눈의여왕의 신비로움에 자기도 모르게 눈의 여왕을따라가고 말았다. 눈의여왕은 카이를 자기의 성으로 데려갔다.그곳은 온통 눈과 얼음으로 덭여있는 춥고 쓸쓸한 곳이었다. 카이는 가족도 겔다도 다잊어버렸다. 카이의 머리속에는 온통 눈의여왕 생각 뿐이었다. 카이가 돌아오지 않자 사람들은 카이가 물에빠져 죽엇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다. 겔다는 카이를 찾아 나서기 시작 하였다. 겔다는 강가에있는 배를 타고 무작정 길을 떠났다. 강물에 따라 흘러가던 겔다는 넓은 꽃밭에 이르렀다. 겔다는 꽃들에게 카이를 봤냐고 물어봤더니 꽃들은 다 못봤다고 했다. 겔다는 다시 길을 떠났다. 까마귀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앉아 있었다. 겔다는 까마귀에게 카이를 봤냐고 물어봤다. 까마귀는 어느날 똑똑한 공주가 사는 성에 신랑감이 찾아왔다고 하였다. 그레서 겔다는 카이가 그곳에 있을줄 알고 가봤다니만 그 아이느 카이가 아니였다. 겔다는 어두운 숲속을 지나가다 산적들을 만났다. 그러나 산적들은 친구를 찾아 헤매는 겔다를 가엾게 생각해서 물건을 빼앗지는않았다. 겔다는 산적들에개 카이를 봤냐고 물어봤더니 산족들은 아마도 눈의여왕이 데려갔을 것이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고는 겔다에게 커다란 사슴 한마리와 털옷을 건네주었다. 겔다는 사슴을 타고 북쪽으로 떠났다. 마침내 눈의 나라에 이르렀다. 겔다는 눈의 나라에서 만난 아주머니에게 카이를 못 봤냐고 물어봤다. 아주머니는 눈의여왕의 성에 카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 하였다. 겔다는 성에 도착하였다. 성은 온통 투명한 얼음과 흰 눈으로 덮여있었다. 겔다는 그곳에서 꿍에 그리던 카이를 만났다. 겔다는 카이에게 뛰어갔다. 그러나 카이는 겔다를 알아보지 못한채 얼음조각 맞추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카이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겔다는 울었다. 그러자 겔다의 눈물이 카이 눈으로 떨어졌다. 그때 카이눈에 박힌 거울조각이 눈물에 씻겨 빠져나왔다. 카이는 그동안 있엇던일을 겔다에게 물었다. 겔다는 그동안 있었던일을 카이에게 말해주었다. 둘은 무척 반가워서 팔짝팔짝 뛰엇다. 그 둘은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때는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있었다. 생각과 느낌:나는 겔다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친구가 사라지니깐 친구를 찾으러 멀고 무시무시한 곳까지 가서 친구를 찾으니,겔다의 우정은 대단한것 같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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