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제 3대 대첩(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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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준혁 | 등록일 | 16.07.13 | 조회수 | 292 |
1.한산도대첩 - 이순신 장군이 유명한 '학익진'을 사용해 적을 격파한 유명한 해전, 살라미스-칼레-트라팔가르 해전과 함께 세계4대 해전 중 하나로 꼽힌다. 일본군 사령관은 와키자카 야스하루였고, 이 전투에서 50여척의 조선수군이 70여 척의 적선을 격파 했다. 2.명량대첩 - 불가능한 승리를 가능하게 한 전투로 이순신 장군이 해임된 후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수군이 거의 궤멸되고 전함12척만 남은 상태에서 300여 척이 넘는 일본 수군을 대파한 해전이다. 진도 부근의,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제일 급하고 강한 울돌목의 물을 이용해 일본 전함 130여 척을 파괴했고, 이로 인해 뱃길로 한양까지 가려던 일본군의 기밀작전이 무산된다. 3. 노량해전 -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해전.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사망한 후 일본으로 돌아가던 500여 척의 일본군을 기습하여 거의 궤멸시킨 전투이다. 무사히 돌아간 일본 전함은 절반이 못 되었고 이순신 장군은 완승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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