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우리 사회책에 나와서 읽을거리는 찾다가 허난설헌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다.

허난설헌의 원래 이름은 허초희 이다. 허난설헌은 허균의 누나로, 중국과 일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난설헌은 어려서부터 글솜씨가 뛰어났다. 그래서 허난설헌의 집에서는 시나 글을 잘 쓰게 더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하였다. 그리고 허난설헌의 오빠 허봉은 글을 잘 짓고 똑똑하다고 소문이 났고, 허난설헌은 글솜씨가 뛰어나고, 허난설헌 동생 허균은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썻다. 그래서 이 세 남매는 글을 잘 쓴다고 소문이 났다. 허난설헌은 열 다섯 살에 결혼을 했는데 그 쪽에서는 시쓰기를 반대했다. 그리고 남편마저 허난설헌을 싫어하였다. 그리고 허난설헌은 자식을 가졌는데 그 두 자식이 죽었다. 그래서 허난설헌은 마지막까지 죽을때까지 시를 쓰고 죽었다. 죽었다는 소식에 허균을 슬퍼했다. 그때 죽은 나이가 27살이니깐...

 나는 이 책을 읽고 허난설헌이 이렇게 힘들었구나...남편마저 허난설헌을 버리고 자식까지 죽으니...그리고 시집에서는 시쓰는것도 반대하고... 허난설헌이 27살에 돌아가시다니...젊은 나이에돌아가시니... 이 내용은 슬픈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