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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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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파블로바(3반)
작성자 전민서 등록일 16.05.01 조회수 194
안나는 마린스키 극장에서 발레공연을 본 후 부터 발레리나의 꿈을 키웠다.
그러다가 10살에 발레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안나는 욕심이 많아서 발레로는 아무한테도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첫공연은 훌륭히 마친 안나는 졸업을 하자마자 마린스키 발레단에 뽑혔다.
안나의 춤은 완벽했지만, 체케치에게는 달랐다.
그리고 안나는 춤을 추다 발레복만 쓸어내리는 습관빼고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1907년, 안나는 마린스키 극장에서 처음으로 (빈사의 백조)를 췄다.
무대가 끝나자 사람들은 매우 감동을 받았다.
안나는 러시아 발레단과 함께 유럽 순회공연에 올랐다.
사람들은 러시아 발레단의 공연에 큰 열광을 했다. 따라서, 인기가 많았다.
안나는 '안나 파블로바 발레단'을 만들어 공연을 하여서 큰 인기를 얻었다.
안나는 나이가 들어서 앓아누었지만 쉬지 않고 공연을 했다.
그러다가 병세가 나빠지다 결국 쓰러졌다.
그 때 안나가 한 말이 "어서 백조 의상을 준비해 줘요" 였다.
비록 안나 파블로바는 세상을 떠났지만 나는 꼭 안나를 기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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