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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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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에디슨
작성자 오재형 등록일 16.05.01 조회수 164

에디슨은 어릴때에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어린이였다.

 눈에 보이는 것마다 '왜?'라고 하며 궁금해 했다.

그래서 어떨때는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 정도로 이상한 말을 한적도 적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에디슨이 물어보면 무라고 말해 줘야 할지 몰라 바쁜 척을 하기도 했다.

 에디슨은 학교에서도 질문을 하면 선생님이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화를 내시기도 했다.

그래서 에디슨은 학교가 가기 싫어서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공부를 했다.

에디슨 엄마는 에디슨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에디슨은 열두 살 때,기차에서 신문이나 과자 같은 것을 팔았다.

연구실도 만을어 일하면서도 틈틈이 실험도 열심히 했다.

 그 덕분인지 에디슨은 고장난 물건도 새 물건 처럼 고칠 수 가있었다.

기계도 발명해서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그래서 큰돈도 생겼다 그 돈으로 연구소를 세우고 그리고 축음기,타자기 등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그러다 에디슨은 촛불을 보고 '기름이나

 양초로 불을 밝히니까 너무 어두워.더 환한 불빛을 만들 수는 없을까?'

 라고 생각했다.그러다 전기의 힘으로 불을 켜면 정말 환할 거라 생각했다.

 그때부터 전등을 만들기 시작했다 에디슨은 밥도 먹지 않고 하루종일 몇일

 동안 이나 실험한 결과 전등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된다.         느낌: 지금도 만약 에디슨이 없었고,과학이 발전 되지 않았으면 아직도 캄캄한 하루 하루를 보냈을 것 같다. 그리고 에디슨이 1931년,84세에 죽었을 때에 사람들은 모도 전등을 1분 동안 끄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모두가 이렇게 말했다 "에디슨,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어요.부디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나도 에디슨처럼 모두에게 인정받고 존경받는 그런 사람,인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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