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 소설책을 쓴 적있다.

1~3권을 가지고 있다.

그중 리치행성을 지키려하는 내용이다.

 줄거리는 헬시박사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병기를 만드려고 했다.

테스트를 하며 존이란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존은 훈련을 받으며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스파르탄 갑옷을 입으며 엄청난 전투 능력을 보여주게 된다.

코버넌트가 리치행성을 침략하게 되자 존은 그 전투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코버넌트의 침략은 만만치 않았고 인류는 막지 못하여 리치행성이 결국엔 없어지게 된다.

 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인간병기이니 다른사람들과 어울리기를 부담스러워 하게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냉철한 성격을 잘 그려 넣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