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에디슨이라는 인물에 관한 만화책을 읽어보았다. 이책의 주인공인 에디슨은

어렸을때부터 어른들에게 미움을 사고는했다 왜냐하면 툭하면 질문을 쉴새없이 하며

넘치는 호기심때문에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뻔했던 적도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초등학교까지도 이어가게 된다. 학교친구들이나 학교선생님이 머리가 이상하다거나

이런식으로 말하였기때문이다 그러다 결국 선생님은 에디슨을 쫓아냈고 쫓겨 나간 에디슨은

에디슨의 엄마와 함께 집에서 공부와 실험을 시작하게된다. 그러나 그 실험도 여러번 실패하기도하고

실험 재료가 부족해 기차에서 신문을 주거나 껌을파는 일을하다 결국 그곳에서도

사고를 쳐 그만 해고당하게된다. 그렇지만 끊임없는 도전을통해 여러 발명품들을 발명해

에디슨은 마법사 에디슨으로 불리게 됬을때가 에디슨이 어른이되고 나서였다.

그당시엔 누군가와 결혼도 한상태였다. 그러면서 공장직원들과 힘을합쳐 값싼 전구들을 개발중

여러 고난들을 겪으며 마침내 전구를 개발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게되고 에디슨은 그후 늙어 생을

마감 하게되며 끝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에디슨처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라는 교훈을 얻었고

에디슨이란 인물에대해 더욱더 자세히 알수있는 계기가되어 다른사람들에게도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