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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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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플레밍'을 읽고 (6-5김남진)
작성자 김남진 등록일 15.12.16 조회수 160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과학시간에 페니실린 만든 사람이 나와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1881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다. 플레밍이 의사가 되시로 결심한 계기는

어렸을 적 양이 다쳐 응급조치를 잘못해 세균이 번저 그 양이 죽게 되서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 당시에는 세균이 번지는 걸 조금이라도 막는 방법은 소독 밖에 없었다. 1941년 세계 제1차 전쟁 

당시 사람들이 많이 다쳐도 소독밖에 없어서 병사들이 많이 괴로워 했다. 플레밍은 병사들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안타까워 했다. 플레밍은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다가 배양접시에 콧물이 흘렸

는데 피곤에서 치우지 않았다. 그런데 그 다음날 놀랍게도 콧물 주위에 세균이 없었다. 그리고 또 

푸른 곰팡이가 있는곳에 세균이 자라지 않는걸 우연히 보고 그걸 계속 연구해 페니실린을 이용해서

인류 최초 항생제를 만들어 노벨상을 수여 받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알렉산더 플레밍께 항생제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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