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퀴리>(6-7이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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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유 | 등록일 | 15.12.09 | 조회수 | 155 |
마리퀴리는 1867년 폴란드에서 태어난 폴란드 출신 과학자 이다. 마리는 어려서 부터 중학교 물리학 선생님이신 아버지 덕분에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어려서 부터 과학자가 되길 원했지만 가난과 그당시 폴란드가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폴란드인이 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하는 건 무리였다. 게다가 마리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어려웠다. 하지만 마리는 죽기살기로 노력했고, 그결과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대학에 입학한 마리는 지금까지 힘들게 왔으니 더 노력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서 과학자가 될 수있었다. 그후 과학자가 된 마리는 남편'피에르 퀴리'와 '방사능'과 '라듐'을 개발하게 되었고, 여성의 몸으로 노벨상을 최초로 두번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하지만 마리는 너무 많은 방사능을 인체에 쏘여 백혈병으로 사망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여성이란 사실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과학을 발전시킨 마리퀴리가 존경스럽고, 오늘날 발전된 과학을 누릴 수 있게 해준 점에 감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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