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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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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읽어야아는 바보
작성자 서동민 등록일 15.12.06 조회수 178

나는 이번 독서골든벨 대회를 통해 책을 많이 읽어야된다는 생각이들어서 한번더 백번읽어야 하는 바보를 쓴다.

주인공은 사기이다 주인공은 사람이아니라 책이다. 백번읽어야 아는 바보에서 득신이는 바보이고

아무것도 모른다. 어느날 득신이는 서당 끝난시간이 아닌데 왔다. 알고보니 쫓겨난것이었다.

득신이가 천자문은 두글자밖에 못읽어서 쫓겨난것을 안 아버지는 잘 타일렀다.

그리고 그후 득신이는 책을 수천번을 읽고  아버지의 말씀을 늬우치고 깨닫고 책을 되게 많이 읽어서

책이 찢어질 만큼 되게많이 읽었다 그래서 사기의 친구들과 사기는 매우 힘들어하였다. 자신들의 몸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으니까 되게 고통스러워하였다. 그래서 사기와 친구들은 수면향이라는 것을 득신이한테 뿌렷다. 하지만 득신이는 그 수면향의 유혹을 이겨내고 끝까지 책을 읽었다. 사기의 책 이름은

백이전이라는 것이었는데 득신이는 백이전을 너무 많이 읽어서 책이 찢어저 득신이의 어머니가 손을 봐주셧다.  득신이는 말하엿다." 정말 좋아졌어요. 책을 태워야 하는줄알았는데" 라는 말을 듣는 사기는 몸이 오싹하였습니다. 그리고 득신이는 백이전을 높은 책꽃이 에 놯다.그후 사기는 책으로써 은퇴한 쎔이다. 그후 매일밤마다 사기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나도 언제나 어려운 것이있으면 그것을 포기하지말고 게속 봐야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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