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처음 케임브리지의 성 페이스 예비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

메이너드는 어렸을때 혀가 짧아 수술을 했기 때문에 휴유증으로 말을 더듬었다.

그래서 그 학교선생님들은 메이너드가 천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하지만 메이너드는 점점 성적이 향상되고 이튼스쿨에 입학하게 되엇다.

이튼스쿨에서 메이너드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를 하여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입학했다.

케임브리지에서 수학자가 되기위해 시험을 보았지만 떨어져서 공무원시험을 보고 인도청에서 일을 했지만 예상외의 일을해 지루해 경제학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었다.

강의를 하며 세계여러나라의 경제를 알던중 , 제 1차세계대전이 일어났다.

그로 인해 영국의 경재는 심각하게 무너져 미국을 의지하고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의지하던 미국마저 경제가 무너졌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메이너드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책을 발표했다.

영국은 이책은 될 수 가없다고 했지만 미국정부 측은 시도해보자고 하고 이것은 루즈벨트대통령의 뉴딜정책이 되었다.

큰 성공을 거둔 미국을 본 영국은 바로 그정책을 시도했다.

마침내 다시 영국의 경제가 원활해졌다.

메이너드의 큰 공을 안 영국의 여왕은 메이너드에게 큰 직위를 주었다.

사실 나는 빌게이츠, 워런버핏만 경제를 잘알고 성공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존 메이너드 케인스도 지혜롭고 명석한 경제학자이고 어떤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제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연구하는 경제학자인 것을 알게 되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보니 나도 경제학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 확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