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탄실이를 읽고(6-5김남진) |
|||||
---|---|---|---|---|---|
작성자 | 김남진 | 등록일 | 15.10.28 | 조회수 | 151 |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독서퀴즈에 해당하는 책이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탄실이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 인 개이다. 이 개는 시각장애인를 도와주는 안내견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았다. 그러다가 예나라는 아이가 나타나 탄실이의 주인이 되었다. 예나는 녹내장 이라는 병에 걸려서 시각 장애인이 되었다고 했다. 그렇게 탄실이는 예나의 안내견이 되어서 같이 산책을 나갔는데 앞을 못보는 예나가 앞에 공사장이 있는줄도 모르고 탄실이가 가면 안된다는 신호로 컹컹 짖었는데도 예나는 모르고 앞으로 가서 공사장에 빠져서 다쳤다. 탄실이는 이걸 예나의 언니에게 알릴려고 가는길에 길을 잃어서 개장수에게 잡혔다. 하지만 탄실이는 안간힘을 다해 빠져나왔다. 탄실이는 개장수가 던진 돌에 맞아서 쓰러졌는데 어떤 여자분이 데려가 잠시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예나가 탄실이를 찾으려고 최대한 힘을 써서 탄실이는 다시 예나 곁에 돌아 갈 수있게 되었다. 그런데 예나의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형편이 어려워져 원룸으로 이사를 갔다. 탄실이를 훈련시켰던 사람이 와서 후원을 받자고 마라톤에 나가보라고 해서 예나와 탄실이는 열심히 훈련해서 마라톤에 나가서 후원을 받아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앞을 볼수 있는걸 고맙게 생각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전글 | 마지막 임금님(6-6송승민) |
---|---|
다음글 | <마지막 임금님>을 읽고 6-5 최윤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