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트리나 폴러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독서골든벨에 나와서이다.

옛날에 호랑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났다. 호랑에벌래는 배가고파 나뭇잎을 뜯어먹엇다.또 뜯어먹고 또뜯어먹엇다.어느덧 이런 생활이 지겨워지자 호랑애벌래는 나무에서 내려왔다.호랑애벌래는 많은것을 보았지만 호랑애벌래를 만족시키지는 못하였다. 어느날 호랑애벌래는 애벌래기둥을 찾았다. 호랑애벌래는 기둥속으로 밀고 들어갔다.그러는도중 호랑애벌래는 노랑애벌래를만났다.호랑애벌래는 어쩔수 없이 노랑애벌래를 밟고 위로 올라갔지만 다시 내려와 사과를한뒤 둘은 함깨 아래로 내려왔다. 둘은 풀밭으로가 풀을 뜯어먹었다. 하지만 호랑애벌래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기둥의 꼭대기로 올라갔다. 노랑애벌래는 늙은애벌래를만나 나비가되는방법을 알아내 나비가되었다. 그리고는 날아서 호랑애벌래애게 갔다. 호랑애벌래가 꼭대기에 도착해서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호랑애벌래는 그냥 내려왔다. 그리고는 노랑나비의 말대로 고치를만들어 나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