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은 알퐁스 도데의 단편집이다.단편집은 짧은글들을 모아놓은글인데 그 글을 바로 단편집이라고한다.

마지막 수업도 이 단편집의 글중 하나다. 이 마지막수업이라는 책에는 20여가지의 글이 있다.  마지막수업은 프랑스가 독일에게 지배를당할때를 배경으로한 글이다.

프란츠는 학교에 늦었다. 더군다나 프랑스 어 문법에대해 질문하겠다고하셧지만 프란츠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 혼날 걱정을 하고있었다.학교는 다른날과 달리 아주 조용했고 아멜선생님은 지각한 프란츠를보고 혼내지 않았다.그리고 선생님은 평소 입지않는 코트에 비단모자를 쓰고계셧다.

더군다나 뒤쪽에는 어른들이 앉아있었다.프란츠선생님은 "여러분 이 수업이 제가하는 마지막 수업입니다."라고하셧습니다.독일이 프랑스어수업을 금지한것이다. 사실 프란츠는 프랑스인인데도 프랑스어를 잘 쓰지 못한다. 그래서 프란츠는 수업을 더 열심히듣지않고 수업시간에 도망을 다닌것을 후회하였다.

이처럼 오늘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또 미루고 또 미루다보면 할 수 없을수도 있다. 그러니 자기가 할 일은 미리미리 제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