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꽃들에게 희망을(6-5김남진)
작성자 김남진 등록일 15.10.21 조회수 129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독서퀴즈에 나와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나뭇잎에서 호랑애벌레가 태어났다. 그 애벌레는 매일 계속 먹으면서만 살아왔다.

호랑애벌레는 이렇게 사는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살고 있던 나무에서 내려왔다.

호랑애벌레는 자신이 살았던 나무를보고 감탄하였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만족 할수없다면서

더 나아갔다. 가다가 큰기둥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 기둥은 모두 애벌레가 밟고 밟히면서 올라가고

있었다. 호랑애벌레는 저기에 다올라는데에는 이유가 있을것 이라면서 목표를 가지고 그 기둥에 올라갔다. 호랑애벌레는 올라갈려면 하는수없이 다른 애벌레들을 밟고 올라갔다. 올라가는 도중에 노랑애벌레를 만나서 얘끼를 조금하다가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호랑애벌레는 더올라 갈려면 하는 수 없이 노랑애벌레를 밟고 가야만 했다. 호랑애벌레는 너무 미안해서 다시내려와 미안하다고 하고 같이 내려가서 먹으면서 편안히 살자고하고 내려가서 살게 되었다.

그러다가 호랑애벌레는 이렇게 살면 재미가 없다고 다시 기둥에 올라갔다. 하지만 노랑애벌레는 올라가지않았다. 노랑애벌레가 호랑애벌레는 어디쯤 갔을까 보려갈려하는데 매달려 있는 늙은 애벌레를 보았다.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니 나비가 된다고 하였다. 노랑애벌레는 자신도 나비가 될수

있다는걸 깨닫고 자신도 나비가 되어서 호랑래벌레가있는 기둥에올라가 나비가 될수 있다고 알리고 호랑애벌레는 내려와서 나비가 되어 다시 둘은 나비로 같이 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나도 저렇게 편견에 갇혀살지 않고 편견을 버리고 살아야 겠다.

이전글 자전거 도둑(6-6송승민)
다음글 에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