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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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수경 | 등록일 | 15.10.18 | 조회수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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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 신혜란 / 그린이 : 김건배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에디슨에 대해서 더 알고 싶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1847년에 미국에서 태어났다. 에디슨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서 꼬치꼬치 캐 묻는 등등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었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국민 학교를 석 달 만에 그만뒀고, 집에서 공부를 하였다. 에디슨이 12세 때에는 철도 회사에 신문팔이로 들어가 틈틈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신문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그 후에는 전신 기사로 여러 곳을 다니며 일하였다. 그리고 어느덧 21세 때에는 처음으로 투표 기록기를 발명하여 특허를 받았다. 그 뒤, 생활에 편리한 물건들을 수없이 만들어 내었다. 1876년에는 멘로파크 에 세운 연구소에서 축음기, 백열전구, 영화 등을 발명했는데, 특히 백열전구의 발명은 숱한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은 결과였다. 그리고 1931년에 죽었다. 에디슨은 우리나라의 장영실처럼 사람들이 편리하게끔 유용한 물건들을 수없이 만들어 냈 는데, 특히 축음기나 백열전구 같은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물건들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 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에디슨은 아주 천재 발명가였는데, 과거가 천재와는 다르게 힘겨운 나날이었기에 정말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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