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꼬마기관차 1414는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꼬마기관차의 이야기를 그린것이 아니라,

운행한지 61년이 된 기관차가 처음으로 여행을 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이 기관차는 구도시와 신도시를 오고가는 기관차인데 61년동안 일을 하여 쉬고싶다는 것을 느낀

알프래드는 이 기관차를 사람들 몰래 다른 곳으로 여행을 보내줍니다.

거기서 한 남자아이를 만나면서 꽃을 찾아다니며 기관차는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무사히 꽃을 찾고 돌아오면서 남자아이를 다시 집으로 되돌려보내고 다시 역으로 왔을 때

이 기관차는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일할 때 보다 말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이 기관차를 급행열차로 일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차를 운행하는 알프래드는 이 일을 반대해 계속 기관차는 구도시와 신도시를 왔다갔다 하는 일을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