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은 어렸은 적에 겪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마음 고생을 하며 살았었다. 하지만 그는 음악을 만나 마음속 상초를 치유해 나갔고, 록 밴드 비틀즈를 만들어 전 세계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존은 활동 하는 것에 지쳐 버린다. 그래서 비틀즈 활동을 중단하고, 오노 요코와 결혼을 하고 음악 대신 평화를 유도하는 연설과 정치에 관심을 두고 활동한다.하지만 그 덕분에 비틀즈 멤버와의 사이가 나빠지고,도리어 비틀즈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브라이언이 자살한다. 그 후, 존은 미뤘던 작곡을 하고, 그 사이에 베트남 전쟁이 일어나자,베드 인 켐페인을 연다. 그후, 폴 메카트니가 비틀즈를 떠나면서 비틀즈는 공식적으로 해체한다. 존은 그 후에도 전쟁을 반대한다는 시위에 참여하고,전쟁을 반대한다는 의미의 'imagine'을 발표한다. 하지만 존은 대마초 소지 혐의로 법정의 심판을 받게 되고, 오랜 법정 싸움에 존은 알코올 중독이 된다.하지만 링고를 만나고 술 대신 키타를 들고 작업에 몰두한다. 그렇게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존은 마크 채프넌에게 살해를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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