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6-5허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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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훈 | 등록일 | 15.09.25 | 조회수 | 105 |
과학의 아버지 위대한 발명가인 조선 초기의 인물 장영실은 어떻게 그 섬세하고 오묘하게 신비한 여러과학기구(혼처의, 자격루, 측우기, 수표 등)들을 만들었을까? 기생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려서 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온갖 수모를 받았으나, 그것을 참아내고 주변에서부터 하나하나씩 이치를 따져 그 원리를 알아내 더욱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구들을 만들어 내곤 하였다. 세월은 흘러 세종대왕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다. 마침내 노비의 신분을 벗고 궁에서 일하게 되었다니,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사람의 운명이란 그 누구도 모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장영실에게 한가지를 배웠다. 그것은 바로 '사람은 항상 탐구하는 자세를 갖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결과는 성공적일 것이다'라는 말이다. 그후 장영실은 농사에 많이 도훔을 주는 과학자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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