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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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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외 (6-5백서영)
작성자 백서영 등록일 15.09.06 조회수 93

마지막수업 외라는 책은 마지막 수업에 대해서만 나오는 내용이 아니다.

마지막수업이라는 이야기가 단편동화라서 그건 것이다.

이 책은 마지막 수업 외 10가지 정도의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이름은 마지막 수업이므로 마지막 수업과의 관련된 내용을 쓰겠다.

마지막 수업은 러시아로 인해 프랑스가 침략되었을 때 수업을 한 내용이다.

내용과 같이 이 내용은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한 내용을 다른 내용이다.

이 책에 나오는 남자아이는 공부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이었다.

뭐, 다른 아이들도 같은 상황이었다.

그 때는 학문을 쌓는 것보다 농업을 중요시하는것이 더 돈이 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남자아이는 마지막 수업을 할 때, 프랑스어의 매력을 느꼈고, 왜 이제 이 프랑스어를 제대로 공부할 생각을 하였는가 하는 후회를 가졌다.

그런 마음이 계속 마음속에서 맴돌 때 마지막 프랑수 수업이 끝났다.


우리도 일제감정기 시절 때 이런 심정을 우리의 선조들이 이런 심정을 느꼈을것이다.

그 시절에 일본에게 뼈 아픈 고통을 겪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신다면 공감이 될 만한 책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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