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온 수박돌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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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준 | 등록일 | 15.09.06 | 조회수 | 98 |
논술 시간에 친구들과 같이 읽게되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강에 나갔다가 매우 큰 수박을 보게된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자르려고하니 수박에서 아이 목소리가 들리고 자르고 나니 아이가 나온다. 그 아이는 손이 매우 차가워 열병을 치료해 주고 유명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과일 따다가 길을 잃고 잠이 든다. 눈을 떠보니 괴물에게 잡혀있었다. 아이는 괴물을 위해 도와주었다. 괴물이 병에 걸리자 아이는 보살펴 주었고 병이 낫자 돌아가게 해준다. 글에서 쓰지는 않았지만 태국은 보살펴준다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 동화는 아니지만 왠지 비슷한 동화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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