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아이(6-5김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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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진 | 등록일 | 15.09.02 | 조회수 | 103 |
이 책을 읽게된이유는 논술선생님 께서 읽으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김선생님이 어느 시골학교로 발령이났다. 그선생님은 여자아이 반을 맡게 됬다. 근데 그반에 보선이 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매일마다 새로운 꽃을 꺽어 왔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그 꽃의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대답해 주지 못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꽃의 이름을 외워서 알려줬다. 선생님이 보선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매일 늦게왔다. 근데 이번에도 늦게와서 이번에는 혼냈다. 왜 늦었냐고 물었는데 손전등하고 아빠담배 등 여러개를 사느라 늦었다고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이해해줬다. 선생님은 보선이가 손전등을 가지고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보선이에게 집을 방문한다고 했다. 보선이가 학교 끝나고 같이 가자고 했는데 선생님은 퇴근을 하고 간다고 했다.퇴근을 하고 선생님은 학교 자전거를 빌려 가고있었다. 그런데 자전거로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길이어서 자전거를 두고 가고 있었는데 길이 두갈레로 나뉘었다. 선생님은 아무대나 갔다. 근데 감탄을 했다 왜냐하면 수십가지의 종류의 꽃이 있었기 떄문이다 그러다가 밤이 되서 길이어두워져서 길을 잃었다가 다행히 도착했다. 선생님은 이제 왜 보선이가 손전등을 가지고 다니는지 알게 됬다. 그후로 계속 눈이와서 보선이는 졸업할때까지 등교를 못했다. 줄거리 속의 주인공의 성격은 아이들을 좋하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이해해주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공부를 하는것이 주인공에게 배워야 할점인 것 같다. 내가 만약 주인공 이라면 보선이집에 직접 찾아가지 않을것같다. 이책에세 마지막에 선생님이 아이에 선물을 맡기고 군대에 간것이 인상 적이었다. 이 책을 다른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그이유는 아이를 이해 해주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권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을 이해하소 위해주는 어른이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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