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는 어느때마다 언덕에올라가서 바다를 바라봄니다 아빠를 보기 위해서져 하지만 아빠는 돌아오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에 베가보이기 시작합니다 동이친구는 얼는 뛰어가서 일을봅슴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큰비가 내립니다 집체만한파도가 배를 집어 삼킬려고합니다 동이는 갑자기 바다가 무서워집니다.

풍어제날이 왔습니다 복돌이와함께 풍어제를 구경하러 갑니다. 근데 저한구석에서 띠와지푸라기로 띠배를 만드는 모습이 보임니다 드디어 띠배가 완성되었습니다. 띠배가 바다로 나아갑니다 띠배않에는 아빠가 보고싶은 마음을 나타냇어요 "보고싶은 아빠 매일언덕에 올라  바다를봐요 거기에 아빠가 있는거 맞죠?동이는 키가 한뼘이나 자랐는데 아빠도 내가 보이나요? 아빠,황금조기실고 빨리 돌아오세요동이는 엄마랑 잘 있을께요  아빠,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