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6-7 박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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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수빈 | 등록일 | 15.08.27 | 조회수 | 102 |
멕시코 만류에서 어부로 살아가고 있는 노인은 매일 물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84일동안 단 한마리의 물고기도 잡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살라오라고 부르며 최악의 불운을 만났다고 이야기 했다 노인이 물고기를 잡지 못한 날이 85일째 되던 날, 노인에게 커다란 물고기가 걸렸다 물고기는 미끼를 물고 3일동안 밤낮을 노인을 끌고 다녔다 결국 물고기가 죽자 노인은 안도하였다 하지만 상어들이 피 냄새를 맡고 와서 물고기의 살점을 다 뜯어먹어버렸다 노인은 84일동안 물고기를 잡지 못해도 이번에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다시 배에 탔다 계획한 대로 되지 않아도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노인처럼 항상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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