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페트라 켈리의 위인전이다. 페트라 켈리의 일생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외할머니, 어머니, 동생, 자신이 같이 사는데 엄마가 미국인 새 아버지와 결혼해서 할머니는 독일에 계시고 다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 페트라 켈리는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계속 말을 걸었고 영어를 빨리 배우려고 교과서를 통째로 왜우고 앞장서서 응원도 하고 발표도 잘하는 우등생이였다. 페트라 켈리는 미국에서 백인이 흑인을 많이 차별해서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함께 하였다. 어떤때에는 신문에 기사가 나고 한가지 일을 맞으면 끝가지 하였다 밤이 새도록 열심히 하는 사람이였다. 페트라 켈리는 워싱턴에 있는 대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가족의 곁을 떠났다. 그때 동생 그레이스가 많이 아팠다. 페트라 켈리는 열심히 공부해 특별 장학생으로 뽑혔다. 하지만 미국에서 외국 국적을 가진 학생은 장학금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별 장학금을 만들었다. 그리고 수많은 전쟁 반대회의와 운동에 참여하고 앞장섰다. 그때 동생이 암에걸려 죽고 가족들이 모두 침묵에 빠져 있었다. 그 후로 많은 평화 운동을 하며 세계의 평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평화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