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백번째 손님이란걸 어디서 많이 들어는봤는데 뭘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어느 국밥집에 가난이 내뿜게 생긴 할머니와 남자아이가 들어왔다. 할머니는 돈이 별로 없어서 남자아이의 국밥만 사고 할머니는 국밥을 먹지 않고 남자아이가 먹는 것만 보고 있었다. 남자아이는 국밥을 하나도 남긴 없이 깨끗이 먹었따. 가게 주인 아저씨는 할머니에게 백번째 손님은 공짜라면서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좋아하였다. 할머니는 다음에 다시 왔다. 가게 주인아저씨는 다시 할머니에게 백번째 손님이라고 했다. 장사를 하다가 가게 주인 아저씨가 밖을 봤는데 남자아이가 손님이 들어갈때 마다 돌맹이를 넣으면서 100개가 될때까지 세고 있었다. 알고보니 2일 후에 할머니가 생신이어서 남자아이가 대접하고 싶은 것 이었다. 그걸 알게된 아저씨는 100번쨰 손님이 될수 있도록 아저씨의 친구들을 불러서 100번째 손님이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남자아이는 기다리다가 100번째가 되어서 할머니는 꽁짜로 먹을 수 있었다. 아저씨는 남자아이에게도 줄려고 했는데 아내가 말렸다. 왜냐하면 그아이는 지금 보기만해도 배부른다는걸 배우고 있기 때무이었다.

주인공의 성격은 남을 생각할줄 알고 남을 위해 손해를 볼 줄 아는 배려심 많은 성격인거 같다.

주인공에게 배울점은 남을 위해 손해를 볼 줄 알고 남을 배려하는 점을 배우고 싶다.

내가 만약 주인공 이라면 100번째 손님이 안되도 아이에게 선물이라며 할머니 에게 국밥을 줬을 것 같다.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주인 아저씨가 남자아이를 위하여 100번째 손님이 되도록 꽁짜로 아는사람을 부르는 것이 감동적 이었다.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배려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살면서 이런 일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크면서 저런 일이오면 나도 주인 아저씨처럼 꽁짜로 주고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