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6-3민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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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경은 | 등록일 | 15.08.24 | 조회수 | 98 |
노나라 에서 태어난 공자는 홀어머니와 함께살아서 어머니를 도와 궂은 일을 많이햇지만, 어머니께서는 공자에게 공부를 하라고하셔서 열심히 공부를 하여 벼슬을 내렷다. 처음에는 낮은 벼슬을 받앗지만 불평하지않고 열심히 일햇다. 공자가 서른살이 되었을무렵에는 학당에서 제자들을 가르쳣다. 공자는 노나라가 너무 어지럽고 좋지 않아서 노나라 위에 제나라로 가 보앗다. 제나라의왕은 공자를 곁에두려고햇지만 제나라의 신하들이 반대하여 그럴 수 없엇다. 공자는 다시 노나라로 돌아왓다. 공자는 노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계속 고쳐나갓다. 귀족들의 힘이 작아져아 한다고 생각한 공자는, 귀족들이 군사들을 몰래숨겨놓은 성벽을 허물기 시작햇지만 공자의 뜻 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자는 노나라가 좋은 나라가 될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벼슬자리에서 물러낫다. 공자는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왕을 찾고 싶엇지만 결국엔 모두 물거품이되엇다. 그래서 공자는 노나라로 돌아와 사람들을 가르쳣다. 어느날 공자가 병으로 누운후 7일후에 세상을떠낫다. 공자는 세상을 떠나기전에 자신의 과거를 살펴 보엇다,"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룬설이 되어서는 혼자 설 수 있었으며, 마흔살에는 모든것에 흔들림이 없게 되었고---------"라고 말하엿다.나도 공자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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