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6-3남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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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다은 | 등록일 | 15.08.23 | 조회수 | 103 |
1543년 송도에서 한석봉이 태어났다. 한석봉은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고있었다. 한석봉의 꿈은 조선 최고의 명필이 되는것이었다. 하지만 한석봉의 집안은 너무 가난하여 바윗돌에 글씨연습을 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한석봉은 자신에게 글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없어지자 한석봉은 글쓰는것을 게을리 하였고,그걸본 한석봉의 어머니는 한석봉을 꾸짓고 절로 보내 글공부를 시켰다. 얼마뒤,한석봉은 어머니가 보고싶어서 집으로 왔다가 어머니에게 혼나고 다시 절로 들어갔다. 이때 어머니가 말하시길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공부를 하여라 라는 말을 하셔서 한석봉은 그때부터 열심히 글공부를해서 최고의 명필로 이름을 떨쳣다. 나도 한석봉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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