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이라는 책은 톰과 허크가 모험을 하는 내용이다. 나는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처음에는 재미가 없으줄 알았는데 꽤 재미있었다.   톰이 죽은 고양이를 이용해 사마귀를 없에려고 공동묘지를 갔는데 인디언 조가 사람을 죽이고 메르포터에게 떠넘기는것을 보고 재판에서 톰이 자신이 위험해질수도 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진실을 말한것을 보아 톰이 용감하다고 느겼다. 그리고 톰이 잘못해서 폴리이모가 페인트칠을 시켰는데 톰이 재미 있다고 하면서 친구들 보고 해보라고 하였다. 이때는 톰이 잔머리를 잘 굴리는것같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잘못한것같았다. 왜냐면 반성을 하라고 내쥔건데 하기싫엇 친구한테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지어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실제 이야기었던점에서 조금 놀랐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톰이 굉장히 용감했던것 을 느낄수있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