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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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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을 읽고 (6-5김남진)
작성자 김남진 등록일 15.08.20 조회수 92

제목: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는 없다.

강아지 똥의 내용이 강아지 똥이 계속 무시를 당해 쓸모가 없는줄 만 알았는데 강아지 똥도 민들레의 거름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 을 읽고 차별은 없어야 하며 어떠한 존재도 쓸모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현실에서도 공부못한다고, 능력이없다고, 돈이없다고, 더럽다고,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키작다고 등 엄청나게 많은 이유로 차별을 하며 집단폭력, 왕따와 같이 많은 사건이 생긴다. 공부를 못해도 다른걸 잘할수도 있고 돈이없어도 공부를 잘해서 성공 할 수도 있고 뭐하나를 못하면 무엇인가를 잘 할 수도 있다. 뭐 하나가 부족하다고 차별을 하는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외모지상주의와 돈만있으면 다되는 이 현실을 비난하고싶다. 강아지똥도 쓸모가 있는대 우리 인간이 쓸모가 없을 이유는 절대 없다 이세상에 인간이 똥보다 뭐가 못나서 쓸모가 없을 수가 있나? 치별대상으로 할 수 있는건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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