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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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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6-2이유승)
작성자 이유승 등록일 15.08.19 조회수 97

글/김문기 그림/황명희

알프레드 노벨의 아버지는 지뢰라는 폭약을 만드신 발명가 이시다.

지뢰를 만드신 아버지는 러시아 황제에게 상을 받았고 그때 스웨덴에 있는 가족들을 러시아로 불렀다.알프레드는 아버지와 같이 사는 것이 기뻤고 발명가인 아버지가 자랑스러 웠다.

청년이 된 알 프레드는 아버지를 도와 더 강한 폭약을 만드는 데 온힘을 기울였고 아버지와 함께 기뢰 라는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냈다.이 무렵 러시아와 터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고 영국과 프랑스에 도움을 청한 터키가 전쟁에서 이겼다.노벨 공장에 쌓여 있던 무기는 하루 아침에 쓸모 없는 쇳덩어리가 되었고 알프레드에겍 돈을 빌려준 빚쟁이들은 돈을 갚으라고 했다 결국 공장은 빚쟁이들의 손에 넘어갔다. 그래서 알프레드와 형들은 눈물을 머금고 부모님과 동생 에밀을 스웨덴으로 보내야했다.알프레드와 형들은 부모님을 생각 하며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알프레드는 니트로글리세린을 화약으로 사용하면 강력한 폭탄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조금만 사용해도 공장이 무너질 것처럼 큰 소리를 내면 아주센 폭발력을  보였다. 알프레드는 새로 만든 폭약이름을 다이너마이트라고 지었다 다이너마이트의 소문은 퍼져 나갔고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들은 다이너마이트를 비싼값에 살려 했지만 알프레드는 돌이나 석탄을 캐는 곳에서 큰 바위를 깨트리는 일에 사용되게 했고 알프레드는 돈을 많이 벌어서 다른나라에 큰 공장도 여러 개 세웠다.사람들은 알프레드를 위대한 발명가라고 불렀고 다시 가족들과 같이 살게 된 알프레드는 동생 에밀에게 공장을 맡기고 다이너마이트의 사용법을 알려주러 다녔다 그런데 어느날 에밀이 일하는 공장에서 폭약을 잘못건드려 사고가일어났고 또 다른 여러 곳에서도 사고가 일어났다 그래서 알프레드는 폭발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를 알아내려 했다. 그이유는 물같은 니트로글리세린을 그대로 사용해서 위험했던 것이고 니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라는  흙을 섞어 딱딱하게 만들어서 안전한 폭약을 만들어 냈다.어느날 여자한분이 알프레도 를 찾아왔다 그여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알려준 소설가였다 을프레드는 이 소설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다이너마이트로 번 많은 돈을 평화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했고 그상이 바로 노벨 상이다

난 다이너마이트와같은 폭약을 만들었고 자신이 번 돈을 평화를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사용한 알프레드 노벨이 대단하다고 생각 된다 폭약을 만든 것도 대단하지만 자신이 번 돈을 평화를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사용한것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난 이 책을 발명가가 꿈인 애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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