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라는 책이다. 이 책은 주로 스파르타와 아테네 페르시아의 전쟁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전쟁이야기도 많았지만 반란이야기도 종종있었다. 페르시아가 1차 전쟁을 일으키자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연합을 해서 페르시아의 군대를 이기고 다시 페르시아가 2번째로 쳐들어 왔을때

그리스연합군이 트로이성 앞에 목마를 놓고 가서 성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이야기등 많은 전쟁 이야기 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전쟁은 마라톤 전쟁이였다. 그리스 연합은 군대의 10배 이상의 군대를 가진 페르시아를 마라톤 평원에서 뛰어난 전략으로 이기고 한 병사가 승리를 알리러 아테네까지 쉬지 않고 갔다가 죽은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나는 이 책을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친구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