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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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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발칵 뒤집힌날
작성자 이도윤 등록일 15.08.14 조회수 86

어느날 모든 어른들이 이상해졌다.

플로리안과 아이들 대부분이 어른들이 이상해져서 게임을할수있으니 좋아했다.

하지만 플로리안의 절친 렌헨을 부모님이 장난을쳐 집이 물로 가득차 플로리안의 집에 한동안 살게된다. 결국 어린이들끼리 어른학교를 세워 어른들을 학교에 다니게한다.

계속지네다가 플로리안은 알게되었다.

믿었던 코콜로프스키 할머니가 마법의 가루를 만들어서 어른들이 이상해진거였다.

코콜로프스키 문구가 없어지기가 싫어서 많든거였다고한다.

어른들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고 기억은못한다.

이런일이 않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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