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

                                                                                                                                                                   증안초등학교

                                                                                                                                                             6학년4반 이유찬

 아주 먼 옛날,  사골짜기 외딴 곳에 훌어머니와오누이가 살았다. 어느날 어머니는 이웃말을에 일을하러 가고 오빠는 서당에 가고 누이동생만 집에 남겨지게 되었을때였어 갑자기 하늘에서 꽁지가 닷 발이나 되고, 주두이도 닷 발이나 되느 커다란 새가 나타나서 누이동생을 물어가 버리게 되었다.그리고 오빠가 돌아와서 누이동생을 찾아 보았는데 누이동생이 없어졌서 오빠는 누이동생을 찾으러 하늘로날라가는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을 쪼차가게 되었어 오빠는 게속 쪼차가 보니 농부가 모를 심고 있었어 오빠는  농부에게 다가 물어보았지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이 어디로 같냐고 말하였는데 농부는 부탁을하였지 모를 심어주면 꽁지닷 발 주둥이 닷발 이어디로 가는 지 알려준다고 하여서 오빠는 모를심고 다시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이  어디로갔는지 알려달라고하자 농부는 길은알려주어서 오빠는 곳으로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를 만나서 꽁지 닷 발 주둥이 닷발이 어디로 갔냐고 물어봤더니 빨레를 도와주면 꽁지 닷 발 주둥이 닷발이 오디로 갔는지 알려준다고 하여서 오빠는 빨레를 도와주고 나니 아주머니는 날아가는 까마귀한테가보라고 하였다.  오빠는 얼른 까마귀 한테 가봤어 그리고 까마 귀한테도 꽁지 닷 발 주둥이 닷발이 어디로갔냐고 물어 보았지만 까마귀이가 하는말은 구더기 를 한소쿠리 한가득 잡아 깨끗이 씻어서 까마귀에게 주었어 오빠는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을 찾아서 가보니 오누이동생을 찾아서 짐은로 돌아왔다. 나도이제 집에 혼자있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