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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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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김가은) 피천득-인연
작성자 김가은 등록일 15.08.12 조회수 94
  피천득이라는 사람이 한 어린 꼬마를 만나고나서부터 생긴 이야기이다. 처음에 만나고나서부터 매우 친하게 지냈는데 어린 꼬마가 점점 성장해가면서 피천득과 어색해지는데 나라도 어린 꼬마와 어색해질 것같다. 피천득은 어릴 때, 학생 때, 어른이 되었을 때로 세 번 만나는데 만날 때마다 작가는 꽃으로 비유하였다. 어릴 때와 학생 때는 무척 아름다웠는데 컸을 때는 시든 꽃같다고 했다. 힘들어보인다고 시든 꽃이라고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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