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역사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어느날 일본인들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와서 글과나라의 권리를 빼앗으려고 하였다.

안중근은 1897년에 태어나서1910년에 죽었다 안중근은일본애게 우리나라르 뺴앗겼을때 안중근은 고민을 하다가 사람들에의해서 이토히로부미가 러시아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동기들이랑 같이 대한민국을 안중근 네번째 손가락을 잘라서 혈서로 썼다.그래서 안중근은 그 태극기와권총을 들고 하얼빈에 대합실에 들어가야하는데 경비때문에 못들어갔다 동가들은 방에서 하룻밤을 자야되서 자는데 러시아군인이 그문을 잠가버렸다. 그리고는 안중근은 대합실로 들어가서 이토히로무비가 오길 기다렸다. 드디어 왔자 안중근은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서 앞으로 간다음 조선의원수 죽어라!!이러고는 3발을쐇다. 그러고는 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3번외쳤다. 그러고는 잡혀갓다 이토히로무비는 죽고말았다.그러곤 안중근은 재판을 받앗지만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러지만 당당히 받아들고는 감옥에서 지내다가 줄로 목을 묶어놓고 총으로 쏴죽였다.사형이틀전두아우와신부가 와서 내가 죽으면 하얼빈역 옆에 묻어달라고 하였다.천국에 가서도 대한독립에 대해 일하겟다고 다짐한 안중그 끝내 죽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