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유령의 탐정수학을 읽고 6-1이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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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원 | 등록일 | 15.07.29 | 조회수 | 102 |
오늘 나는 '수학유령의 탐정수학을 읽었습니다. 이책을 읽은 이유는 얼마전 서점에서 새로 산책이여서 눈에 들어왔기 때문 입니다. 이 책은 탐정유령(?) 과 안천재 지한이 등등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주인공이 천재는 섬 '필라우'에 가서 난파선에 있는 봄물상자와 함께 탐정유령을 데려오게됩니다. 탐정유령은 자신의 사랑인 계순쎄가준 비밀 암호편지상자를 천채에게 풀어달라고 고집을 부립니다. 탐정유령은 참 제멋대로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천재에게 갑자기 암호를 풀어달라고 떼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천재는암호를 풀어주었지만 편지를 풀어달라는 탐정유령은 그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어는 유령 할머니가 나타나 유령 심부름 센터 만들었다며 자신의 부탁을 들어 달라며 떼를 씁니다 . 이점에서는 탐정유령이 쪼잔하고 얄밉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느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화가나면 그런 실수를 저지르기도 때문압니다. 어쩔수 없이 천재는 할며니의 부탁을 들어주고 단짝 친구인 지한이에게 귀신을 보는 사실을 들키고 맙니다. 하지만 지한이는 천재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지한이는 정말 좋은 찬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귀신을 보는 친구라도 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한이는 천재에게 지신의 친 아빠를 찿아달라고 하고, 천재는 자한이의 아빠를 찾아준다 그리하여 지한이와 아빠는 서로 볼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그리고 천재을 통하여 잠시나마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찬재는 유령 싫어하지만 지한이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을 보니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유령도 그리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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